2022년 3월 18일 금요일

빠르고 민첩한 기업이 되기 위한 변화 방향

[출처 : CIO KOREA] https://www.ciokorea.com/news/229149 

디지털 신기술을 통해 비즈니스 속도와 민첩성을 확보하여 시장을 리딩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에 신기술 도입 이후에도 원하는 수준의 속도와 성과를 얻지 못하거나, 새로운 기술 환경에 적응하는 것조차 어려운 기업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대규모 작업보다는, 작업의 크기를 줄이고 배포를 자주 한다.

• 핵심 비즈니스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기보다는 지속적으로 업무 방식과 기술을 개선한다.

• 탑다운(Top-down) 방식의 의사결정보다는 테스트와 측정으로 확보한 데이터에 따라 의사결정을 한다.

• 수행 기능 중심으로 분리된 조직보다는 비즈니스와 IT가 하나로 협업할 수 있는 조직을 구성한다.

• 대규모 변경 요건을 한 번에 실행하기보다는 상시로 우선순위를 평가 및 검증하는 체계를 운영한다.

• 분석, 계획 수립에 많은 시간을 소요하기 보다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시간을 줄이는데 투자한다.

• 최상의 운영 상태를 계획하는 것보다는 운영 과정 중의 장애를 가정하고 경험을 쌓는 데 집중한다.



1. 일의 크기를 줄인다

2. 일하는 방식을 변경한다

3. 직원에 투자한다

4. 가능한 많은 것을 자동화한다

댓글 1개:

  1. 1. 일의 크기를 줄이는것보다는 큰 그림을 보고 작업을 예상하고, 유연한 변화에 대처하는것이 좋고,
    2. 일하는 방식은 탑다운이 아닌 업무 자체에 대한 기록과 전체 공유, 개인의 의사결정을 존중이고,
    3. 분석하고 계획수립을 해야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고, 그 안에서 그걸 기반으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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